2013년 5월 6일 깊어가는 오클랜드 가을 풍경.
연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만 집 앞 활엽수엔 노란물이 들던가 싶더니 벌써 낚엽이 우수수 떨어 지면서 이젠 15도 내외의 가을로 접어 든 오클랜드.
그리고 우리는 계절의 변화 만큼이나 지난 2월 18일부터 샵에서 사람들과 시름하면서 얶메이다 보니 벌써 2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3개월째 접어 들고 있다. 4월말까지만 샵을 봐주고 정말 그만 할려고 했는데 5월말까지 1개월을 또 부탁해서...
집 앞 가로수의 가을 풍경.
노란 단풍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함.
쇼핑몰 안 진풍경
서커스 공연.
정말 오랜만에
아코디언 품고 "목포의 눈물"을 ...
샵에서 사람들과 시름하다 보니 여유가 없어서 오랜만에.
2013년 9월 6일 오클랜드 부촌 루널(Rural 아름다운 라마라마(Ramarama). (0) | 2013.09.06 |
---|---|
오클랜드 북쪽 토베이의 와이 에이키 비치 더 토르 (The Tor at Waiake Beach in Torbay)- 2013-07-21. (0) | 2013.07.21 |
2013년 4월 1일 카와카와 베이에서 그 시절을 회상해 보며 한 나절을. (0) | 2013.04.02 |
마운틴 리치몬드 도메인(Mt Richmond Domain). (0) | 2013.03.05 |
2013년 2월 4일 늦은 무더위 다소 기승 부려서 클라크스 비치.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