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년 5월 6일 깊어가는 오클랜드 가을 풍경

Digital 북섬 탐방기/산야 및 보호지역

by Digitalnz 2013. 5. 6. 06:53

본문

2013년 5월 6일 깊어가는 오클랜드 가을 풍경.

 

연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만 집 앞 활엽수엔 노란물이 들던가 싶더니 벌써 낚엽이 우수수 떨어 지면서 이젠 15도 내외의 가을로 접어 든 오클랜드.

그리고 우리는 계절의 변화 만큼이나 지난 2월 18일부터 샵에서 사람들과 시름하면서  얶메이다 보니 벌써 2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3개월째 접어 들고  있다. 4월말까지만 샵을 봐주고 정말 그만 할려고 했는데 5월말까지 1개월을 또 부탁해서...

 

집 앞 가로수의 가을 풍경.

 

 

노란 단풍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함.

 

쇼핑몰 안 진풍경

서커스 공연.

 

정말 오랜만에

아코디언 품고 "목포의 눈물"을 ...

샵에서 사람들과 시름하다 보니 여유가 없어서 오랜만에.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