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캠핑장(604m 절벽) 노르웨이 '프레케스톨렌(Preikestolen)'.

 

노르웨이 '프레케스톨렌(Preikestolen)' 캠핑장의 의 아찔한 절벽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캠핑장, 604m 절벽에서의 하룻밤 '가치로 따질 수 없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 온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라고 합니다.
아래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 -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 그냥 보기만 해도 후덜덜 합니다.

 노르웨이에 있는 프레케스톨렌. 연간 13만명 이상 여행객이 다녀 간다는 정말 유명한 절벽.

    

 

자그만치 604m 의 수직절벽.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한 데....

   

 

 리제 피오르드 협곡의 절경도 가히 일품.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

 

노르웨이의 아찔한 절벽(높이 604미터. 가로,세로 25미터 폭의 캠핑장) 

아래 정말 사진으로봐도 후덜덜  떨리는 데
저기 저렇게 자연스럽게 무리지어 앉아서 있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어스름한 배경 속 깍아질 듯한 절벽 위에는 희미하게 불빛이 비치는 작은 텐트 하나가 보인다. 바위 아래에는 강이 흐르고 있어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아찔한 캠핑장 '프레케스톨렌'은 노르웨이의 가장 인상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노르웨이 리필케, 포르산드, 크제라그 고원의 맞은 편 리제 피오르드 협곡에 위치해 있다.
 
높이가 604m에 이르며 바위 맨 윗쪽은 가로 세로 각 25m정도의 평평한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캠핑을 하는 것. 가장 아찔한 캠핑장 이곳은 리제 피오르드 협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매년 13만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사진출처: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