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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랑하는 북한의 대표적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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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자랑하는 북한의 대표적 관광지

언젠가 남북 통일이 되면 고국의 국민 모두가

이 아름다운 북한의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라 기대가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백두산

그리고 백두산(2,750m)은 북한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

사시사철 머리위에 흰눈이 떠있고 창공높이 서있는 백두산.

 

천지의 푸른물결 출렁이고 천변만화하는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산이길래

그 어디 비길데 없어 북한의 6대 명산중의 첫자리를 차지한다고 선전하는 명산 백두산.

 

백두산 천지.

 

구름덮인 백두대지. 

 

구름도 쉬어 넘는 천지. 

 

 구름속의 향도봉.

 

 구름에 잠긴 잠수봉.

 

 꽃구름 피어나는 천지.

 

 노을 비뀐 천지호반.

 

백두산 천지의 저녁.

 

 대연비봉에서 바라 본 백두산.

 

백두산 천지. 

 

천지호반에서 바라 본 비루봉. 

 

 천지의 두 계절.

 

 천지의 맑은 물.

 

천지의 봄. 

 

 천지의 아침.

 

초봄의 락원봉 등판. 

 

향도봉에서 본 장군봉. 

 

향도봉의 아침.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 연못가.

 

 삼지 연못가의 여름.

 

 그리운 금강산

금강산.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 산과 바다, 호수의 명승으로 이어져 말과 글로써는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수 없다는 명산.

명승 금강산의 이름은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세상에 태여났다

 금강산을 한번 보면 죽어도 한이 없다는 이야기가 깃든 곳.

 

외금강. 

 

해금강. 

 

삼불암.

 

보덕암.

 

묘향산 (해발 1,909m)

묘향산은 북한반도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북한의 6대 명산의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는 곳. 산세 기묘하고 산발마다 그윽한 향기 서리여 그 이름 묘향산.

명승골안의 경치들도 으뜸이고 등산길도 좋지만 약 1 000년의 역사를 가진 보현사와

위인칭송의 보물고인 국제 친선전람관이 자리잡고 있어 천하제일 명산으로 불리우는 곳.

상원암과 만폭동으로 오르는 두개의 등산로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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