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우리동네 호수를 타고 아름답게 떠오르는 태양.
종종 호수를 끼고도는 우리의 조깅코스.
그리고 요즈음 야름날씨는 평균 20내외로 운동하기는 아주 좋은 계절.
구름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태양속에
비쳐지는 호수속의 풍경은 아름다움의 극치.
날이 점점 밝아지면서 역광으로 받아서
비쳐지는 주위 풍경은 더욱 선명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
그리고 날이 어느정도 밝아져서
햇빛이 구름사이를 나오면서 비추는 아름다움도 일품.
공원내 5개의 호수 중
3번째 호수를 지나갈 무렵의 호수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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