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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을 그리게 하는 1950, 60년대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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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을 그리게 하는 1950, 60년대 사진첩.

(그 동안 꾸준하게 모았던 우리들에게 정감이 가고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자료들를 새해에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50년대 서울 시가지 전경.

 

1950년대 대전역.

 

50년대 한강 빨래터.

 

50년대 군산 바닷가.

 

50년대 전라도 해안마을.

 

정겨운 우리 할아버지.

 

쟁기 논갈이.

 

물 퍼올리는 일도 ...

 

 

50년대 가을 추수(순창).

 

팽이치기.

 

뒷동산 연날리기.

 

형제간에 옛정이

그리워지게 하는 사진.

 

 1953년대  서울역.

 

서울시청 청사 건립 장면(1960년대).

 

1960년대 서울.

 

 

봉천동 산동네.

 

 

1950년대 전쟁와중에 어느 병사의 망중한.

 

1950년대 어느 농부의 쟁기갈이.

 

추억이 어린 시골집.

 

초가집 이영이라고 한 것 같은 데

군 재직시 겨울 월동 준비하면서 엮어 보았 던 기억이 또 오르기도. 

 

시골집의 정겨운 장면.

 

소 몰고 논밭으로 ...

 

새참 이고 들로 나오는 아낙네.

 점심 먹기 전 중간에 새참이라고 해서

일하다가 점심 전 한 번 더 먹었는 데 어찌나 그 맛이 ... 

 

도리깨(콩까는 데 그리도 유용한 도구) .

 

벼 타작 후 시골풍경.

 

1953년대 시골 어느 마을.

 

1953년 서울.

 

 1960년대 새마을 운동.

 

 1953년 자유의 다리.

 

 전화 한 통 걸려면 이렇게 기다렸던 그 시절.

 

 1960년대 목욕탕.

 

 1963년 보령.

 

 1966년 제주 전통혼례.

 

 구멍가게 담배 진열대.

 

 구멍가게의 외상 장부철.

 

 쩐방(전라도 사투리) 앞에서

이렇게 엉성거리며 놀면서 자랐던 그 시절.

 

60년대 최고의 히트 광고 오란씨.

 

 1950년대 서울.

 

 

 

 월요일마다 아침마다 이렇게 지루한 조회시간.

그리고 지루한 교장님의 훈시.

 

 말뚝박기(놀이시설이 그리 마땅치 않던 그 시절에

많이도 해보았던 놀이).

 

 추억의 도시락(밴또).

 

 1960년대 말 화성 중학생.

 

우리의 가을 소풍(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차장(안내양).

 

 1960년대 창경원 야경 벗꽃놀이.

 

 창경원앞 기념사진.

 

이미자, 유심초로

대표되는 5,60년대 음악.

(자료 출처 : 연합 뉴스 및 기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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