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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우리집 뒷뜰 정원 잔듸 분리 펜스(Timber Fence) 작업.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by Digitalnz 2011. 10. 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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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우리집 뒷뜰 정원 잔듸 분리 펜스(Timber Fence) 작업.

봄 기운이 완연한 오늘 아름 엄마와 함께 Timber Fence 2 Roll(10m)을 사다가 뒷뜰 정원 잔디와 Edge 분리하는 펜스 작업을 마지막으로 하였는 데,

이제야 우리집 정원 앞,뒤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는 듯.

 

최근에 새로 만든 파고라에는

직접 전기도 빼서 조명을 설치해 놓았더니 야간에 얼마나 좋은 지.

 

오늘 마지막 3차에 걸쳐서

앞,뒤 정원 전 부분에 설치한 분리 펜스.

그리고 새로 펜스 처 놓은 부분에 심어 놓은 동백은 4년 전에 정원에 구해다가 심었는 데

크지가 않는 동백(빨간 꽃을 피움) 종류라서 이 쪽으로 다시 이식.

 

파고라 지탱 기둥에는

기존에 있던 것을 그대로 배치.

 

서스테인에 니스로

새단장한 아웃도어 식탁 및 의자.

 

18,000년 전에 생성한

오클랜드 Mt Wellington Domain 화산석 바위돌.

또한 바위에서만 자라는 식물도 어렵게 구해 한 달째 정성으로 기르고 있음.

 

원래 이쪽은 통나무로 임시 펜스를 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요번에 새단장을 함.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

 

하얀색으로 피어난 꽃이

눈이 부실정도. 

 

그리고 거의 1년내내 레몬을 제공해 주고

아름다운 꽃도 피우는 레몬나무(7년 전 이사올 때 아내가 구해다가 심어 놓은 것).

 

작년에 심었 던 1년생 화초들도 봄이 되니

제자리에 다시 떨어진 씨앗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움. 

 

고맙기도 한 화초 오스테오스 퍼르멈(Osteos Permum).

 

상당히 많은 가지 줄기를 쳤는 데도

자라서 담장을 타고 다시 봄이 되어 꽃을 피움.

 

 줄기는 나약한 데

해마다 꽃은 아름답게 피우는 우리집 정원 화초 Fuchsia. 

 

흰색과 빨간색을 혼합한 듯한 꽃방울(Fuchsia).

 

There are currently almost 110 recognized species of Fuchsia. The vast majority are native to South America, but with a few occurring north through Central America to Mexico, and also several from New Zealand to Tahiti one species, Fuchsia magellanica, extends as far as the southern tip of South America, occurring on Tierra del Fuego in the cool temperate zone, but the majority are

tropical or subtropical. Most fuchsias are shrubs from 0.2–4 m (8 in–13 ft 1 in) tall, but one New Zealand species, Kotukutuku (Fuchsia excorticata), is unusual in the genus in being a tree, growing up to 12–15 metres (39–49 ft) tall.

Fuchsia leaves are opposite or in whorls of 3–5, simple lanceolate and usually have serrated margins (entire in some species), 1–25 cm long, and can be either deciduous or evergreen, depending on the species. The flowers are very decorative, pendulous "teardrop" shape, borne in profusion throughout the summer and autumn, and all year in tropical species. They have four long, slender sepals and four shorter, broader petals; in many species the sepals are bright red and the petals purple (colours that attract the hummingbirds that pollinate them), but the colours can vary from white to dark red, purple-blue, and orange. A few have yellowish tones, and recent hybrids have added the colour white in various combinations. The ovary is inferior and the fruitt is a small (5–25 mm) dark reddish green, deep red, or deep purple, edibleberry, containing numerous very small seeds. Many people describe the fruit as having a subtle grape flavor spiced with black pepper.

 

알려진 것만 110 종류나 된다고 하는 프크시아.

 

 비가 온 뒤라 맺혀 있는

물방울에 묻어나는 꽃이 더욱 아름다움을.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가

청순함 마저 전달하는 듯(Fuchsia).

 

감자 뿌리를 자지고 있는

일련생 난 종류도 봄소식에 다시 깨어나 있고. 

 

우리집 정원 텃밭엔

여름을 위한 고추 모종과 마늘 모종도 ...

(하얀 것은 달팽이가 많아서 달팽이 죽이는 약을 뿌려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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