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일 아내와 함께 오클랜드 동쪽 하윅쪽에 위치한
Esatern beach 와 half moon bay를 시간 내어서 들러 보았는데 아름다운 자연은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Eastern beach 끝 바닷가에 위치한 하윅 골프장. 전망도 좋고 필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듯 하였음.
반대편에서 시내쪽을 향하여 한컷 찍어 봄.
반대쪽 하프 문 베이(Half moon bay) 가기 전 바닷가에서.
이쪽은 배 수리 하는 곳들도 있었음.
Eastern beach 바닷가는 호주 Manly 해수욕장 같은 분위기가 약간 있었음.
데어리(한국 슈퍼 일종)에서 아이스 크림 하나씩 사서 먹고 나니 갈증도 해소되고...
이른 봄인데 벌써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있었고.
Half moon bay 언덕위의 고급 주택들. 6년 전인가 지인하고 여기서 낚시배
타고 고기 잡으로 갈 적에 한창 짓고 있었는데 어느새 고급 주택단지로 바뀌어
있었고 대략 1 Million(10억)대 가격.
요트 정착장. 고급 요트들도 종종 눈에 띄었음.
다음에 저 요트 하나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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