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20년 8월 13일 코로나 19 경보 레벨3 하에 처음 찾아 본 Puhoi TK.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가벼운 생각으로 찾아가서 걸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본 트랙. 걷다보니 NZ 최장 트랙 Te Araroa TK 의 3,000Km 한 구간. 정식 산속 워킹 구간 5Km, 소요시간 산행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지만 주차장까지 복귀 30여분 포함하면 총 3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결코 평범하지 워킹 트랙. New Zealand's Trail Te Araroa is New Zealand's Trail - taking in spectacular New Zealand landscapes from beaches to volcanoes to forests to cities. The 3000km route s..

Digital 북섬 탐방기/산야 및 보호지역 2020. 8. 14. 03:26

2020년 7월 25일(Piriaka Lookout) 스킹 일정 소화하고 슈퍼마켓 들렀다가 숙소 복귀하면서 들러 본 타마라누이(Tamaranui) 피리아카(Piriaka) 전망대(Lookout) - 태마라누이 타운으로 부터 남쪽으로 4킬로 떨어진 4번 메인도로에 접한 전망대. it is about 1.8km from the little town of Piriaka, in the Manawatu-Wanganui region Located on State Hiway 4 about 4ks out of Tamaranui is a rest stop with a stunning look out over part of the Wanganui river, there is plenty of area off the mai..

Digital 북섬 탐방기/뉴질 북섬 여행지 2020. 7. 26. 02:42

2020년 7월 1일 화창한 날씨속에 ROTC 동문들과 Te Ara Tahuna Tk 7.6Km Walking. 7월 1일 전후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궂은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오늘 너무나 화창한 하루. Te Ara Tahuna TK 7.6Km 를 2시간여에 걸쳐서 동문들과 즐거운 워킹, 그리고 우리 집에서 점심을...

Digital 북섬 탐방기/산야 및 보호지역 2020. 7. 1. 15:56

2020년 6월 18일 동문들과 초겨울에 함께 한 브라운스 베이 비치 워킹 및 디스크 골프 시연(Rosedale Park). 해변의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초겨울의 날씨에 동문들과 2시간여 워킹, 그리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다 같이 먹고 디스크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시연 및 체험 운동을 해 보았다. 처음 해보는 디스크 골프, 남섬 퀸스타운에 살 적에 퀸스타운 가든에 설치되어 있는 코스에서 본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들을 보기는 했어도 직접 시연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운동이라는게 다 그렇지만 정말 쉬운 것 같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았다. 디스크 골프 홀. 디스크 골프장 코스 안내도(로즈데일 파크)

Digital 북섬 탐방기/산야 및 보호지역 2020. 6. 18. 02:54

2020년 5월 26일 오클랜드의 명품 트램핑지 Te Henga Walkway(Bethells beach, 동영상). 언제 찾아봐도 아름다운 풍경과 파로나믹한 뷰를 가진 이곳....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지역 공원 2020. 5. 26. 04:16

2020년 5월 17일 오클랜드 재입성후 대략 9년만에 다시 들러 본 아티우 계곡 공원은 그 동안 더욱 산천 초목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 본 공원은 2008년 4월 개장한 공원으로 크기가 843hectare(대략 250만평)로서 오클랜드 지역 공원중 3번째로 크고 아름답다고 해서 개장 초창..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지역 공원 2020. 5. 18. 02:35

2020년 4월 28일 뉴질랜드 32일만에 록다운 해제 후 집밖 지역 공원 재오픈 트랙을 오랜만에... 집에서 대략 20여분 떨어져 있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 지역 공원 세익 스피어 리지날 파크. 그동안 록 다운으로 문 굳게 잠겨 있다가 오늘 드디어 일부 오픈(캠핑장 및 화장실 시설 등은 코로라 감염을 이유로 클로즈)되어 우리도 33일만에 차 끌고 가장 긴 첫 외출을 트램핑으로 잡고 2시간여 아름다운 숲속과 양떼와 소들이 뛰노는 초지를 걸어 봤다. 역시 본 공원 산천초목은 그 동안 잘 관리되어 있었고 변한 것은 없었다. 공원에 들어서니 막힌 숨통이 확 트이는 느낌이었고 더러 더러 보이는 다른 트램퍼들도 역시 가볍고 즐거운 마음들인 것 같았다. 통제되지 않는 폭발불, 코로라 19 팬데믹이 빨리 끝나기를 다시..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지역 공원 2020. 4. 28. 10:56

2020년 2월 19일 오클랜드 서쪽 조 한영동문과 Moire Park Walking.

Digital 북섬 탐방기/산야 및 보호지역 2020. 2. 26.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