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블러그 개설 이후 하루에 1,850명 가까운 인원이 유입해 들어 오기는 처음(최종 1,905명 방문, 페이지 뷰 2,263).
2018년 11월 23일 블러그 개설 이후 하루에 1,850명 가까운 인원이 유입해 들어 오기는 처음(익일 최종 1,905명 방문, 페이지 뷰 2,263).
10년 이상을 여기 살면서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다니고 경험했던 이곳 뉴질랜드 정보 올리다 보니 정말 나에게는 많은 1,500건 가까운 글 목록이 올라가 있고, 사진은 대략 4만장 이상 올려져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보통 저희 블러그에 하루 유입자가 200명선 정도 드나 들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정말 엄청난 사람이 저희 블러그를 찾아 주어서...
아마 이유는 인도양 원시 부족(노스 센티넬 섬 안다만 부족) 기독교 전파하러 갔던 미국인 선교사 피살 관련 뉴스 및 세계에서 절대 여행갈 수 없는 15곳을 인용해 올린 글 목록 덕분인 것 같다.
아마 다음 마감시간(뉴질 새벽 4시, 한국 시간 12시) 기준 1시간여 남았는데 2,000명 가까운 유입자가 되지 않겠나 생각해 본다.
다음(Daum) PC 화면 모드 유입 알림 최대 숫자가 999라는 숫자인데 현재 내 블러그 유입은 네자리 숫자에 자그만치 1,833명.
PS) 11월 24일 이른 아침 23일 한국 시간 웹 마감 기준 최종 리포트 보니 총 1,905명 유입에 자그만치 페이지 뷰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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