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퀸스타운 초여름(26도 내외)에 접어 든 오늘 헤이스 호수(Lake Hayes)가 전경.
올 여름 들어서 26도 이상 치솟기는 오늘이 처음인 듯...
그래서 집에 있자니 열기가 올라와서 관광객이 몰려 들지 않는 우리동네 아담한 또 다른 천연 호수, 헤이스 호숫가를 찾았다.
역시나 동네 사람들 어른, 애들 할 것 없이 호숫가에 몰려 나와 더위를 식히는 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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