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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코로넷 핏크 바위고속(Rock Express) 곤돌라 타고 최고봉(1649m) 올라.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by Digitalnz 2015. 9. 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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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코로넷 핏크(Coronet Peak)  

바위고속(Rock Express) 곤돌라 타고 최고봉(1649m) 올라.

코로넷 핏크 최고봉 바위고속 곤돌라 타고 최고봉 오르니 퀸스타운 일대 및 아스피링 네셔날 파크의 거봉들 설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펼쳐져 보이는 곳.

그리고 특별히 오늘은 지난 번 스키부츠가 깨져서 거금 세일가 600불 주고 새로 구입한  부츠 신고 신나는 하루를 즐겨 봄.

 

코로넷 핏크 락 익스 프레스(Rock Express).

 

저 멀리 바위위에 자리 한

5분여의 종착지 코로넷 핏크(1649m) 정상(Summet).

 

정상에서 바라 본

퀸스타운 풍경.

 

바람의 세기가 다른

곤돌라 종착지 정상(1649m).

 

다들 선수들 못지않는 기량을 가진 자들이라

자연풍경도 만끽해보는 여유들.

 

초급코스를 벗어나 높이도 올라오긴 했는데 .. 

 

급이 달라보이는 자연풍경들.

 

아스피링 내셔날 파크 산맥들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

 

아스피링 네셔날 파크 산맥 일대 풍경.

 

한창 젊었을 적 스피드를 낼 수 없기에 

엣지 강하게 잡으니 족히 2,30미터씩 급경사 타고  .. 

 

자연설에 경험이 부족한 내가 한 번 자연설을 타고 내려오다가 넘어져 

20미터 미끄러져 조금 고생도 해 본 하루. 

 

정말 다양한 코스에서 자기 수준에 맞게

코스를 타고 내려올 수 있도록 설계된 최고의 스키장.

 

다음주 스키 여행지는 퀸스타운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리마 커블스 스키장(2349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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