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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1일 드디어 우리 집 도보 길 360도 개통하다.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by Digitalnz 2015. 3. 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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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 11일 드디어 우리 집 도보(Walking) 길 360도 개통하다.

1년여에 거쳐서 우리집 땅 300여평 언덕위 대지위에 수 많은 나무들을 심으면서 간이 화단 등을 만들면서 드디어 오늘 작은 펜스 화단앞  박석을 마지막으로 개통한  우리집 산보 워킹로.

 

작은 간이 정원을 따라 박석으로 마지막 워킹로 오픈한 정원 모습 전경.

그리고 잔듸정원에는 꽃사과 나무(Crab Apple)와 스러브 나무(1.5미터 내외의 펜스용)인

피토 스푸름(Pittosporum) 50그루 구입해서 전면에 28그룻 그리고 후면에 22그릇 식목).

 

워킹 박석이 놓여진 곳 담벼락은 몇주 전 거금을 들여서 구입한

기차철목을 이용한 간이 정원.

그리고  라벤다(Lavender, 6그루를 마운트 쿡에서 구입), 플렉스, 포도나무 등 일부 식목.

 

큰맘 먹고 좌측 언덕 집 측면 정리.

 

좌측 측면 계단.

 

지하 워킹로 및 역시 스러브류로  

사계절 노란색을 띠는 그리 셀리니아(Griselinia Littoralis) 대략 20그릇 식목

그리고 차로 옆으로는 역시 스러브류 피토 스포름(Pittosporum Tenifolium) 22그루 식목.

 

언덕 능선지에 식목한

석류(Pomegranate Wonderful). 

 

재공사해서 말끔히 정리 된 집 우측 측면 워킹로

- 옆집과 비용 세워해서 나무 펜스 설치 예정.

 

야채 가든.

 

집안을 나와서 슬리퍼 신고 집 한 바퀴를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워킹 산책로를 대략적인 나무들과 함께 1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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