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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이색 직업 나무 자르는 사람(Tree cutter).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by Digitalnz 2014. 1. 2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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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랜드의 이색 직업 나무 자르는 사람(Tree cutter).

고국에서는 아마 찾아 볼 수 직업 나무 자르는 직업. 뉴질랜드는 정원에 나무와 함께 하는 집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인기도 좋고 보수도 좋은 직업 나무 자르는 일.

그 동안 살면서 가을만 되면 옆집 펜스 자락에 크게 자란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무잎 때문에 솔직히 피곤했는데 오늘 드디어 업자 동원해서 자른다고 두 부부가 여성경찰관(게이) 조금 시끄러우니 이해하라고 애기가 있었는데 오늘 그 큰 나무 제거하는 모습과 장비 보면서 너무나 대단 하였다. 

 

매년 가을이면 이 집 주변 이웃집을 정말 피고하게 했던

그 나무가 잘려 나가기 시작. 

 

잘라서 제거 한 나무를

바로 톱밥으로 변형해 주는 기계.  

 

로프에 메달려서 대형 강력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저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인 듯. 

 

마지막 밑 부분 제거 작업. 

 

그리고 마무리로 뿌리 윗부분 제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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