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8일 Maretai Beach Boating Club 에서 한 나절을.
마레타이 공원는 비치랜드에 위치한 공원으로서 원래는 오클랜드에서 동쪽으로 상당히 외진 곳에 위치해 있었으나 아름다운 목초지 전원과 비치 풍경으로 인해서 이제는 뷰유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흥도시로 변모해 있다.
특히, 보우트를 가진 사람들이 클럽을 형성하여 아름다운 비치에 이렇게 멋진 자체 건물을 가지고 세일링, 피싱대회 등 여러 행사를 하고 있는 곳은 아마 뉴질랜드에서 드물지 않나 생각한다. 이렇게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에서 아코디언 들고 집사람과 함께 한 나절을 보내봤다.
마레타이 비치 보팅 클럽
History : Maraetai Beach Boating Club Inc has been in operation since 1954 at in Maraetai Park. Most of the residents back then were casual holiday makers. Maraetai was an isolated beach paradise at the time with access via a rough and dusty road. Some of these holiday makers had sailing dinghies and it was at this time that an idea was formed to organize a Boating Club. A small working committee was formed and Mr E.R.Eady was elected as Commodore for the first season. The Club operated out of a shed on old Maraetai Wharf and regular races were organized for the yachties.
Maraetai Beach Boating Club is a Club which actively promotes all types of boating and encourages all types of aquatic sports such as sailing, including junior sailing coaching programmes. Socialising and dining is high on our priority list and a very active Fishing Committee holds competitions and fishing events throughout the year. The Social Committee holds various functions in the Clubrooms during the year for its members and their guests.
Maretai Beach Boating Club Building.
비치 모래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클럽 건물.
다양한 편의 시설(웨딩 레스터랑, 커피숍 등)을 갖춘 종합 건물.
클럽 시설앞에서 바라 본
거대한 관광섬 와이훼케 풍경.
클럽 하우스로 이르는
비치 통로.
마레타이 비치 전경.
공원 파크 주차장.
비치 보트 접안 시설.
클럽 하우스 너머
능선지의 아름다운 주택.
신흥 부자도시로 변모한 마레타이.
공원 포후투카와 그늘진
나무밑에서 돗자리 깔고 아코디언 연습.
공원앞의 풍요로운 바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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