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8일 뉴질랜드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가지고 있는
어느 색소폰 애호가 집에서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습을.
우리집에서 30여분 거리인 위트포드(Whiteford) 루널(Rural)지역인데 푸른 초원의 언덕위에 그림같은 집을 구입한 후 살고 있으면서 색소폰과 장구를 하는 어느 교민의 집에 집사람과 같이 방문해 보았는 데 우리도 뉴질랜드의 전원생활이 새삼 그리워졌다.
대략 2,3백미터 고지자락
넓은 초원위에 자리한 아담한 주택.
집 앞마당에서 우러러 보이는
그림같은 일대 풍경.
담벼락의 야생화
뉴질랜드 10여년 이상 살면서
이런 고지자락에 전원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는 교민집을 방문하기는 처음.
집안 데크에 선 집사람.
2년여를 열심히 불었다는
또 다른 색소폰 애호가.
쇼파에 앉아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가히 일품인 아름다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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