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아른거리게 장식해 놓는 왜관의 어느 주점.
고국 가면 꼭 한 번 방문해서 한 잔 하고 싶네요.
지금의 전기 다리미를 대용했던
그 시절 우리 어머님들의 애용품 다딤이 돌.
절구 및 외양갓 소 여물통.
어릴적 가을 벼 추수철만 되면
그리도 많이 밟아 봤던 탈곡기.
엣정을 느끼게 하는 장독.
새끼줄 꼬는 기계 및 광주리.
멍석.
지게 및 농기류.
(자료출처 : 왜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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