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전부터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출처가 불분명한 이런 사진들이 숨어 있어서 ...
우리는 그 어려웠던 전후 베이비 붐머 세대로서 태어났다. 그리고 자라면서 경험하고 보았었던 추억이 어린 이런 귀중한 자료들 사진 한 장 한 장을 스치면서 보고 있노라니 우리 조국 아니 고국에 대한 향수가 더욱 묻어나고 그 때 그 시절이 새삼 그리워짐니다. 나만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리라 생각 되는 데 .... (자료가 많다보니 편집 순서가 조금 그렇지만 이해하고)
추억의 그 때 그 시절(1950 - 1960 - 1970년대)
1950년대 전쟁 직후.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특별한 놀이 문화가 없었던 시절이라
60년대의 신발장수.
5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공동 수도.
먼지 저두 멀러..
60년대의 찹싸~알떡
우산 고치는 아저씨.
곡마단 선전.
무료 극장.
교련 발표회.
1965년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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