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대형사찰 Fo Gaung Shan(하윅 위치 대만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대형사찰 Fo Gaung Shan(하윅  위치 대만계).

 Fo Gung Shan 사찰은 2007년말에 개장한 사찰로서 180억 내외의 막대한 자금과 7년이상이라는 장기간에 걸쳐서 건축이 되었다고 해서 화재가 된 바 있음. 지금은 불교라는 종교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공간으로 개방이 되어있는 사찰로서 "어떻게 사람들이 좋은 삶을 리드할 것인가라는 인간적인 석가모니의 교육과 가르침을 비신도들에게도 혜택을 주기위한 책무를 가지고 있는 사찰이라고 함". 그리고 현재 뉴질랜드내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웅장한 아름다운 사찰.

 

The Fo Guang Shan temple is a large temple and community centre of the Fo Gung Shan Buddist movement in the East Tamaki/FLATBUSH suburb of Auckland Newzealand. It is the largest Buddhist temple in the country. The temple and complex were built over seven years at a cost NZ$ 20 million It was designed in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Tang Dynasty. The temple also includes a large Buddha statue and a two-tonne bell.

Opened in late 2007, the mission of the new temple is to promote Humanistic Buddhism. But it is also intended to benefit (and is open to) non-Buddhists, "through education and teaching people how to lead good lives." Even before its official opening, the temple had provided community courses such as Chinese calligraphy, Chinese language, yoga and martial arts, as well as providing a venue for crime prevention talks and meetings).

 

 

사찰 전경(외곽).

 

주차장에서 바라 본 사찰 전경.

 

사찰입구 포우상.

 

입구동 건물로서 사찰 안내 데스크

(사찰이 열려 있을 때는 일반신도와 스님 한 분씩이 상주)가 있고

 좌측으로는 기념품점 및 커피숍이 위치. 

 

사찰내부 주차장.

 

사찰내부 메인 법당.

직사각형 형태로 복도식 형태로 건물이 구성되어 있음.

 

 

부분 부분에는 독특하게

대나무로 조경이 되어 있어서 다소 색다른 멋을 풍김.

 

 

 

복도식의 사찰내부 통로.

 

 

메인법당(측면에서).

 

식당동앞 통로.

 

 

사찰내부 경내(메인법당 앞에서).

 

메인법당 우측의 대형 종.

 

메인법당 앞에서 바라 본 사찰 출입구.

 

촬영이 금지된 법당내부를 살짝.

 

메인법당 좌측에 메달린 대형 북.

 

 

 

 

 

좌측건물은 요가 및 스님들 교육장소.

건물 2층 대부분은 스님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

 

사찰 출입구에서 바라 본 법당.

(좌측에는  북이 메달려 있고 우측에는 대형 종)

 

웅장하기 그지없는 포강산 사찰.

이젠 뉴질랜드 명소 중의 하나로서 자리잡아 가고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