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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군(86년도 부터 88년 전역시까지)에서 재직시.

그 때 그 시절/젊은 날 짧은 군 생활

by Digitalnz 2006. 5.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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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8군(86년도 부터 88년 전역시까지)에서 재직시.

 

 미 8군 재직시(미 2사단 보좌관)

 

 

 

 

카투사들 정신 교육.

 

미군 병사들을 인솔하고

오산에 있는 뉴질랜드 참전 기념비를 답사했을 때. 

 

한. 미 장병들 인솔하고 산업시찰

(라미 화장품 공장에서, 맨 앞줄 중앙 오바 입은 사람이 본인).

 

미 8군 재직시 JSA 를 방문해서 많이 보았던

북한 기정동 선전마을.

 

미 8군(용산) 재직시 연락 장교였던 포터대위와 함께. 당시에는 승용차가 귀하던 시절이었는데

내가 수원에 살아서 교통이 불편에서 본인 차도 빌려 주었던 기억 그리고 같이 다니면서 소주잔도 기울이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본국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내가 안고 있는 이는 내 딸 이 아름, 아마 어느 봄날(87.5.5 어린이날)  청계 유원지가 아닌가 싶네.

 

우리 큰 애를 무척이나 귀여워 했던 포터 대위.

젊은 시절 같이 술도 많이 마시면서 한 때의 추억을 같이 했던 좋은 친구.

미국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

 

1988년도 전역 때

미군측에서 제공한 재직 기념 훈장 메달.

 

 

 

 

 

전역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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