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Hamlins Hill(Mutukaroa) Regional Park and Mt Smart Stadium.
2011년 5월 18일 Hamlins Hill(Mutukaroa) Regional Park 와 Mt Smart Stadium(Reginal park).
Hamlins Hill(Mutukarao) Regional Park 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물류 유통단지인 시티 중심지에서 10여분 거리인 MT Wellington 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48헥타(Hectares, 대략 14만 4천평)로 MT Wellington 지역 및 모터웨이를 끼고 있는 도시내 공원이다. 라고 소개되어 있다.
Hamlins Hill(Mutukaroa)이라는 이름은 Waitemata와 Manukau라는 두 개의 큰 항구 사이에 들어가는 갈 수 길목으로 전략적인 통제를 위해서 정말로 많은 전투가
있었기에 많은 전투의 끝(The end of many bottles)을 의미하는 힐(언덕)에 대한 마오리어다. 라고 한다. 그리고 두개의 항구는 중대한 해산물의 자원과 이 음식
자원을 높게 갖고자 열망하는 과거 Mutukaroa로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는 요충지였다고 한다.
현재 공원에는 언덕의 북쪽 부분에는 돌벽펜스(stone wall fences)와 사시나무 울타리(hawthorn hedges)가 남아 있는데, 이러한 것은 근처 화산 채석장에서 돌을
날아야만 했었던 초기 유럽 농민 활동의 잔존물(remnants)이다. 라고 한다. 이 처럼 여기에는 문화적이고 고고학적인 중요성이 몇개의 중요한 지역이 있으며, 현재
카운실은 공원에 이를 개발중에 있으며 또한, 광범위하게 국가적인 나무심기 프로그램이 문화적이고 고고학적인 중요성을 가진 푸른 보호지역(sactuary) 으로 질을
높이는(enhance)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코스는 농장(Farm)을 들러보는 노랑색(yellow) 트렉 코스와 언덕(Hill)을 청색(blue) 트렉 코스로 나누어 있었으나
공원 중간에 울창한 나무가 조성되어 하늘이 가려진 굴뚝 같은 3,4킬로 길을 걷는 이색코스도 만들어져 있었다.
디카 조정 잘못으로 중간 코스(반쯤)까지 흑백으로 사진이 촬영이 되었는데 의외로 운치가 있었으며, 조금 색다르게 나왔으며, 공원을 들러 본 후 5분 거리의
Mt Smart Stadium(Regional park)을 가 보았다. 하지만 급작스런 우천관계로 아쉬움을 멀리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Hamlins Hill(Mutukaroa) Reginal Park 안내 간판)/모토레이 MT Wellington 출구 빠져 나가서 5분거리.
두(Hill, Farm) 개 코스에 한 시간 정도 잡혀 있었으나,
실제는 중간에 숲 지대 코스가 추가되어서 1시간 30분내지 2시간 소요되는 코스였음.
공원입구 Gate 로 가는 길목(좌측으로 들어가면서 공원 도보는 시작)
흑백으로 찍혀서 구분(노랑색,청색)이 불가.
다소 Wild 한 소들을 키우는 Farm이라서 세 개의 출입구 문을 통과해야 공원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옆의 시설물들은 방축한 소들을 차량에 실을 때 사용하는 시설.
햇빛이 역방향이어서 가면서 보았는데 왼쪽 산업단지로
넘어가거나 펜스를 따라서 넘나들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시설.
들어가면서 오르려고 하는 우측 능선(Hill).
들어가면서 좌측은 산업단지.
입구 우측으로 뻗어 있는 능선으로 들어가는 표시판(푸른색)을 끼고 식목해 놓은 듯한
사시나무(hawthorn) 숲속으로. 4,5분 이 곳을 통과해야면 바로 언덕위로 가는 길.
들어 가기 전 앞의 계곡 및 능선을 잠시 바라 보았으며
역시 평화로운 뉴질랜드의 아름답고 그림 같은 목초지가 한 눈에
사시나무(hawthorn) 숲속으로 들어가 보니.
사시나무(hawthorn) 숲속을 나와 보니 바로 간이 벤치 의자가.
벤치에 앉아서 본 산업 단지. 그리고 저 멀리 오클랜드 상징탑 스카이 타워도 보이고.
Farm course 로 들어가는 쪽문.
능선에 올라가 보니 시티가 더욱 선명하게 한 눈에 그리고 초원이.
역시 산 능선 위에도 간이의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수년된 노송 한 그루가 버티고 있었고 그 밑에는 약삭 빠른 야생 토끼들도 눈에 간간히.
간의 벤치의자를 기증한 회사들/수 천년 지나도 썩지 않고 길이길이 후손까지 물러줄 단단한 리무로 제작된 의자인 듯.
바로 앞 산업단지를 한 눈에 바라다 보며.
다소 윗쪽으로는 가시나무들이.
다시 한번 더 높은 곳에서 시내쪽을 바라보니 ...
이쪽은 시내 좌측 one tree hill 공원쪽으로 정상 탑이 선명하게 보이고.
이쪽은 하윅 파쿠랑가 방향으로 파쿠랑가를 대표하는 분화구도 희미하게나마.
이쪽은 마누카우 남쪽 방향.
바로 밑 실비아 파크쪽.
의자옆에 기대어 서서 360도 방향으로 훤하게 트인 오클랜드를 보고 있노라니.
돌아서 저 쪽문을 지나서 우측 펜스를 따라 코스가.
실비아 파크 윗쪽으로 1번 모터레이가 중간에는 지나가고 있음.
실비아 파크쪽으로 돌고돌아 펜스 따라가는 도보길 코스.
돌아왔던 길을 쪽문을 지나 돌아서 바라보니.
가는 길목
돌아온 길목으로 중간에 희미하게 앉았던 나무의자도 보이고.
실비아 파크.
파큰 세이브(Pak'n Save) 간판도 보였는데 흑백이라.
파쿠랑가의 상징 화산 분화구 힐도 보이고.
중간에 모토레이가 보이고, 다시 시티 스카이 타워도.
빠쁘게 오고가는 모토레이 차량들이 한 눈에.
모토레이를 끼고 조성된 울창한 숲(1차).
2차로 조성된 숲으로서 넉넉잡아 3,4킬로를 대부분 사시나무(hawthorn) 숲을 이용하여 나무 굴속같이
조성하여 왕복하여 거닐 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며 실비아 파크쪽에서도 모토레이 갓 도로를 따라 접근할 수가 있었음.
숲속 길 도착 전 펜스 따라 가면서 바라 본 능선.
바로 돌아 본 능선들.
처음에 코스 시작하여 올랐던 능선이 바로 코앞에.
숲속으로 들어 가는 입구.
바로 앞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Reginal Park 안내도도 붙어 있었고.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었다.
나무로 만든 굴속이라지만 하늘도 중간에 간간이 보이는 곳도 있었음.
중간에는 둥그런 초지와 나무 간이의자도.
이 곳은 삼거리로서 오른쪽으로 가면 모토레이 갓길 도로로 갔다가
왼쪽으로 다시 돌아 입구쪽으로 올라가는 왕복 길.
모토레이 갓길로 빠져 나가는 길.
빠져 나가니 실비아 파크에서 북쪽 모토레이 타는 곳과 모토레이 갓길 자전거 및 워킹 도로가.
본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표시판도.
모토레이에서 운전자들이 차창 너머로 볼 수 있는 본 공원 안내 간판.
다시 돌아서 공원으로 들어 옴.
공원 숲속을 한참만에 빠져 나오서(땀이 조금 몸에 벰).
삼거리 좌측 끝이 처음 올라갔던 그 곳이고 우측으로는 Farm(노란색) 코스가 계속 됨.
우측으로 돌아서 밑 펜스를 따라 입구쪽으로 가야 함.
조금 전 들러 본 거닐었던 숲 속길을 왼쪽으로 돌면서 바라보니 숲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이젠 숲속 좌측편쪽 언덕 능선코스 및 산업단지.
중간 울창하게 보이는 것이 원래 들어 왔던 초입로.
처음 올라섰던 언덕과 노송 한 그루.
이 문을 지나 우측 능선을 따라.
계곡지로서 건널 수 있어서 건넜는 데 잡초가 너무 우거져서 애를 먹었음.
들어 왔던 초입로서 처음 능선을 타기 시작한 사시나무(hawthorn) 숲속.
펜스 끝자락에 표시가 있듯이 힘들면 저 곳을 지나서 입구쪽으로 가야 했는데 넘어가는 코스를 탔다가.
이 곳을 넘어서 가로 지르는 모험을 했다가.
이 처럼 무성한 초지를 걸어 가느냐고.
그리고 조금은 가파른 능선도.
이윽고 양호한 도로로 올라서서 입구로 가는 반대쪽 및 앞의 전경을.
입구 출입쪽에 오니 평화의 식목(2005-2008)을 했다는 메모 간판도.
나가는 출입구(초입로).
다시한번 찾아왔던 길도 체크해 보고.
5분 거리에 Mt Smart Stadium(Reginal park)을 찾았으나.
고고학적인 가치가 얼마나 있어서 Reginal Park로 지정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실망스러웠다.
바로 장대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각종 시설들을 외관상 보기에는 ...
2011년 5월 22일 오클랜드 26번째로 지정된 Regional Park "Waitawa"를 들러보고, 귀가하면서 비행학교를 가보니 (0) | 2011.05.23 |
---|---|
2011년 5월 19일 새 카메라 들고 초겨울로 들어선 Auckland Botanic Gardens(Regional Park). (0) | 2011.05.19 |
2011년 5월 15일 아름다운 해변과 초지가 어우러진 Tapapakanga Reginal Park. (0) | 2011.05.15 |
2011년 5월 12일 Kawakawa Bay Tawhitokino Regional Park. (0) | 2011.05.13 |
2011년 5월 9일 Mangere Mountain과 Ambury Regional Park를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