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0일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간단한 복장 차림에 다시 찾아 본 Omana Regional Park
그리고 귀가하면서 들러 본 Clevedon 어느 개인집 가정에 설치해 놓은 박물관 같은 개인 소장품 정원(Whitford 골프장 근처).
역시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 배경을 안고..
나무가 세월의 역사를 말해 주듯이 나무가지가 흙을 딛고 다시/ 주위에는 이런류의 고송들이 많았다.
Te Puru 공원으로 나가는 입구에서.
국립공원 코스를 돌고 돌아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언덕길.
전망대에서 올라 선 아내.
나도 한 컷 부탁했더니../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랑기토토 섬을 배경으로.
집으로 귀가하면서 위트포드 골프장 지나서 개인이 조성해 놓은 정원인데 짐직부터 한번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오는 길에 마음 먹고
길가에 차를 파깅한 후 들러 보았다. 정말 집 주인이 신경 많이 써서 조성해 놓은 듯 우리에겐 아주 색다른 구경거리였다.
박물관의 전시물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와 꽃들을 파는 대형 샵을 들러 보았는 데 나무 값들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하였음. 가격 Tag 보니까 보통 200에서 300불 ???
언젠가 연꽃을 심어야 하는데 생각중이라서 관심있게 보았는데 연잎과 열매도 계절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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