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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4일 가족과 함께 한 Duder Regional Park.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지역 공원

by Digitalnz 2011. 4.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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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4일 가족과 함께 한 Duder Regional Park.

 

갈 수록 아름다운 코스 Duder 국립공원을 연휴를 맞이하여 온 작은애와 함께  가족 가을 트램핑을 가졌다.

특히, 연휴와 함께 국립공원 Duder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서 부쩍거렸으며 그리고 아내와 작은 애는

Duder 국립공원 본 코스 트램핑이 처음인지라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두번재 트램핑 했던 그 코스를 택해서 가 보았다.

 

  

   능선에 올라와 오른쪽을 보니 바다는 만조 시간이었다.

 

   중간 Hauraki 해역.

 

   좌측 하익쪽 방향.

 

  1차 능선위 위치한 벤치 선 두 사람.

 

 

   입구 클리브던 로드 우무아 비치로 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곳은 큰 도로변 공원 입구이며 들어와서 차가 보이는 곳이 주차장.

 

   어느 덧 잎사귀들도 지기 시작하여 줄기만 남은 나무들은 새싹을 올라오는 8,9월의 봄날을 기다리는 듯.

 

 

 

   말들의 쉬어 갈 수 있는 원두막 뒤에는 물도 먹일 수 있는 시설도 있었음.

 

 

  한참 가서 어느 능선에 위치한 벤치에서 휴식을.

 

   반도 끝자락에는 벌써 많은 인원들이 와 있음.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들이 고구마를 저장했다는 장소. 

 

  자전거는 위험하니 반도쪽으로 가지말라는 경고판.

 

   반도쪽을 향해서...

 

 

   반도 끝자락에서 되돌아서 본 길.

 

   반도 끝자락에 선 모녀.

 

                       작은애가 한 컷 해 찍어 준다고 해서 포즈를.

 

   역시 아내와 함께 반도 끝자락에서.

 

   끝자락에서 비치로 내려 가는 길 내려가니 앞에 바다에서는 배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점심을 먹고 홍합, 굴, 소라 등을 약간씩 채취했다.

 

 

   앞에 바다에서는 낚시꾼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소형 배를 타고 낚시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만조시간이라 물이 나가기만을 한참을 기다린 후에...

 

  올 때는 펜스따라 능선 길을 택해서 걸어 보았다.

 

   가축을 차에 옮겨 실을 수 있는 시설물들로서 입구에 설치해 놓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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