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0월호 L/G그룹(금성 일렉트론/현 하이닉스 반도체) 사보지/주덕 들녁에서 베뚜기를 잡고.
그룹 재직시 여행 칼럼 기고문(칼럼 이 동석).
그리고 동 사보지에 내가 사내 산악회(사내회원 : 120명) 기획 담당으로서 등정 내용도 제공 사진과 함께 게제되어 있기에...
칼럼 속 20년 전 주덕 들녁에서 찍었던 우리 가족 사진이 무척이나 새롭다.
GSEN 깃발 들고 있는 사람이 본인으로서 당시 입었던 빨간색 등산 조끼 및 스틱은 여기 뉴질랜드까지 가지고 와서 지금도 등산 시 마다 즐겹 입고 있습니다.
(본인이 제공했던 기사들이기에 같이 넣어 봄).
1면 표지면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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