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6일 고국차 방문길에서 군말없이 같이 동행한 꼬마 친구의 아름다운 모습.
한국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멀고도 지루한 항공 여행 하지만 인천공항까지 군소리 하나 없이
참을성 있게 비행을 같이 해준 착한 꼬마 친구의 모습. 아마 커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을 인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정말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한국 인천공항 상공에서 해는 지는 저녁 노을이 아름답고 달은 떠 오르는 달이 아름답다고 하는 데
정말 지루한 비행에서 비행기 창 너머로 바라 보이는 저무는 저녁 노을이 아름다웠다.
사진 한 컷 부탁했더니 어린 친구가 찍었는데 아름답기 그지 없구려. 고맙다. 어린 친구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2월 24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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