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2월 21일 Malaysia Kuala Lumper 로 떠나는 먼나 먼 여정의 첫날.

마음의 평화속으로/Digital 해외 여행

by Digitalnz 2012. 2. 26. 11:12

본문

2012년 2월 21일 Malaysia Kuala Lumper 로 떠나는 먼나 먼 여정의 첫날.

집 걱정을 마다하고 아내와 함께 실로 일년 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보는 해외출타. 

 

뉴질랜드 국제공항 면세점.

 

 

 

오클랜드 국제공항.

 

오늘 우리를 태우고

말레이시아 향하는 말레이시아 국적 항공기.

12시간 가까운 장거리 여행에 내 생애 처음 탑승해보는 해외 국적 항공기. 

 

 

지루함을 마다하고 기다려지는 탑승시간.

 

공항 이륙 후 내려 보이는 Manukau Puhinui Reserve Park.

 

노송의 솔나무로 된 펜스자락.

 

 

 

 

 

 

 

 

 

 

 

 

 

 

 

 

 

 

 

하익 골프장(뽀쪽하게 나오있는 곳).

앞의 섬은 브라운스 아일랜드, 랑기토토 섬, 모투타프 섬 그리고 아름다운 섬 와이훼케 섬.

 

Browns 섬(좌측), 하익 골프장(우측 자락).

 

 

 

 

 

 

 

 

 

 

 

 

 

 

 

 

 

 

일주 여행을 해보았던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과 모투타프(Motutapu).

 

 

뉴질랜드 90마일 해안자락 상공.

 

그 많은 탑승객 중에 동양인은  오직 우리네를

친절히도 안내해 준 말레이시아 항공 자국 스튜디어스.

 

비행기 동채가 그리도 많이 떨면서 날고있는 호주 사막위의 상공.

4시간에 걸쳐서 날고 있는 중인 데 멀미도 나고 머리도 아프면서 지루함이 말 할 수 없게 ...

 

밑에 호주지도에서 동그랗게 들어가 있는 부분위의 상공

여기만 빠져 나가면 잔잔하고 고요한 비행이 될 거라는 안내 멘트만...

 

 

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3시간

그리고 호주 상공에서 4시간 이젠 남은 거리 5시간인 데 언제 도착하나.

 

지루함이 더해지고 있는 무렵인데

스튜디어스가  말을 걸어와서 말레이시아 여행지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니

이 처럼 자세히도 설명하면서 안내해 줌.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