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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 화창한 뉴질랜드 봄날에 다시 찾아 본 Botanic gardens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지역 공원

by Digitalnz 2010. 11. 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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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 화창한 뉴질랜드 봄날 아내와 함께 다시 찾아 본 Botanic gardens

 

각종 꽃들로 만개해 있었고,

특히, 벛꽃은 지고 대신에 여러 형형 색색 피어난 장미꽃 화원의 꽃들은 감탄을 주었다.

그리고 새로 선보인 투어용 관광 차가 찾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었다.

 

 

 

 

                   우리집 정원에도 Cucus라는 동일 종류의 식물이 있는 데 봉우리

부분에 하얀 꽃이 어찌나 예쁘게 피어 있던지.

 

호수가에 선인장이 너무나 이국적인 정서를 주어서.

 

 

 

낙서문화 여기 뉴질랜드 부끄러운 문화중의 하나인데 세상에 낙서할 데가 없어서

예쁘게 자태를 자랑하는 선인장 줄기에 .... 하지만 배경을 중심으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아내 카메라 찍는 수준이 이 정도 입니다.

 

 

 

 

 

 

 

 

새로 선보인 공원내 방문자를 위한 유료 투어 차량.

 

 

새로 오픈 중인 도자기 전시 및 실습관 입구.

 

 

 

한창 공사 중인 도자기 공원내 조성중인 선인장과 돌.

 

조성중인 도자기 소공원 후문.

 

빨간색 철쭉꽃이 어찌나 예쁘게 피어 있던지...

 

 

 

 

 

여긴 겨울철 눈을 볼 수 없는 곳이지만 하얀 꽃이 밤새 소박소박 내린

눈이 나무위에 쌓여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장미꽃만 조성해 놓은 Rose Park 정말 형형색색 장미꽃들이 만개해서 가는 사람들의 발 길을 잡았다.

 

 

 

 

 

원두막(shelter) 옆에 조성해 놓은 소공원.

 

 

배경이 좋아서 한 장 눌러 달라고 했더니만 얼굴 사진 찍었네요.

 

 

야외 소공원 입구에서. 위에 걸쳐 놓은 배 모양의 조형물 많이 생각해서 설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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