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9년 8월 10일(3) 인생은 60부터(지인들과 함께 자택 파티).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9. 8. 11. 09:27

2019년 8월 10일(2) 인생은 60부터(지인들과 함께 자택 파티).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9. 8. 11. 09:25

2019년 8월 10일(1) 팔팔한 인생 60이라고 전하라(지인들과 함께 자택 파티).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9. 8. 11. 09:22

2018년 9월 7일 이 보름 변호사 세루머니(동영상).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8. 10. 29. 05:04

2018년 9월 24일 장손으로서 제사 뉴질랜드로 모셔 온 지 2번째 추석 제례상. 지난 5월에 어머니 제사 기일 2주년 처음 지낸 후 2번째이다. 제례 올리며 다시한번 부모님 생각해 보았다. 2018년 9월 24일 추석 차례상.

추억의 앨범철/제사 및 산소 2018. 9. 24. 05:19

2018년 9월 7일 이 보름 변호사 세루머니 - 2편(웰링톤). Supreme court(대법원) and Dockside restaurant(부두쪽 식당).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8. 9. 7. 12:25

2018년 9월 7일 이 보름 변호사 세루머니 - 1편(웰링톤). Supreme court(대법원) and Dockside restaurant(부두쪽 식당).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18. 9. 7. 12:09

2018년 5월 3일 뉴질랜드에서 제례를 지내야 해서(제사상 차리는 법) 그 동안 고국의 동생이 제사를 지냈는데 그러나 우리가 이제부터 지내라고 해서 경험도 없으면 공부해야 해서 서치. 솔직히 누구든 외국에 살다 보면 부모님 모시지도 못한 것이 한들이 많다. 그래서 여기 주변에 보면 오히려 멀리 타국 여기에서 제사를 지내는 한국 가정들이 있다. 그리고 조상 모시는 날 한번 더 그려보는 것도 자식된 도리가 아닌가 싶다. 제사상 차리는 법. 기본수칙

추억의 앨범철/제사 및 산소 2018. 5. 3.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