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고국의 동생이 제사를 지냈는데 그러나 우리가 이제부터 지내라고 해서 경험도 없으면 공부해야 해서 서치.
솔직히 누구든 외국에 살다 보면 부모님 모시지도 못한 것이 한들이 많다. 그래서 여기 주변에 보면 오히려 멀리 타국 여기에서 제사를 지내는 한국 가정들이 있다. 그리고 조상 모시는 날 한번 더 그려보는 것도 자식된 도리가 아닌가 싶다.
제사상 차리는 법.
기본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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