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22년 11월 5일(4) 좋고 좋은 날 차녀(이 보름) 결혼식 - Wellington.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2. 11. 6. 03:27

2022년 11월 5일(3) 좋고 좋은 날 차녀(이 보름) 결혼식 - Wellington.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2. 11. 6. 03:10

2022년 11월 5일(2) 좋고 좋은 날 차녀(이 보름) 결혼식 - Wellington.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2. 11. 6. 03:07

2022년 11월 5일(1) 좋고 좋은 날 차녀(이 보름) 결혼식 - Wellington.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2. 11. 6. 03:03

2022년 6월 26일 웰링턴 이 보름 결혼식장(11월 5일) 탐방. 다가오는 11월 꽃이 피는 봄에 결혼식을 하겠다고 딸이 예약한 장소를 같이 방문해서 들러 봄. 결혼 일시(예정) : 20230년 11월 5일 16:00 - 20:00 장소 : 웰링턴 오리엔탈 베이 콥쏜 호텔 7층 One-80 레스토랑. 전망 좋은 콥쏜 호텔 7층 One-80 레스토랑.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2. 6. 26. 22:04

어느 엄마이든 자식들 낳아 모두들 사랑으로 키우기에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다들 슬퍼한다. 그리고 더구나 어머님이 살아 생전에 장남으로서 어머님을 모시지 못했다면 더욱 애통할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타국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어머님이 언제나 항상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서 솔직히 죄스러운이 앞서기도 했는데 이젠 제사라도 모시면서 보상해 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스스로 위안이 되니 퍽 다행스런 것 같다. 어머님 돌아가신 날이 "음력 2016년 3월 18일"이다. 세월이 흘러 벌써 기일 만 5년째 제삿날이다. 우리 장모님보다 젊었던 우리 어머님이 현재 살아계셨다면 장모님보다 아직 쟁쟁하실텐데 생각하며 오늘 제사상 함께 준비해 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오늘 시계가 빠른 나라라서 어머니 마음적으로 빨리 뵙고 ..

추억의 앨범철/제사 및 산소 2022. 4. 17. 17:43

2022년 2월 1일 이른 아침 정성껏 준비해서 설날 제사 잘지내... 고국에서는 설날 연휴 눈이 내리는 설날이라는데 여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에 찌들다가 늦여름 강풍이 난리이다. 아무튼 우리집 언덕지라 몰라도 유난히 바람 소리가 커서 일찍 깨어나 청소하고 집사람이 준비한 제삿상 차려서 제사 잘 지냄.

추억의 앨범철/제사 및 산소 2022. 2. 1. 07:08

2021년 12월 30일 연말 가족 여행(5)-먼나 먼 집으로 복귀, 케리케리에서 Bay of Island(Paihia) 거쳐서 그리고 Uretiti Rest Area 에서 잠시 휴식. 케리케리에서 2박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면서 10번 도로를 따라 내려 오다가 11번 국도를 거쳐서 휴양 도시 Paihia 에도착해서 한 나절 보낸 후 왕이탕이에서 점심 후 3시간여 걸쳐서 차를 몰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 요번 가족여행 총 운행거리은 장장 900Km, 뉴질랜드 참으로 넓은 땅임을 다시 한번 실감해 봄.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1. 12. 30.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