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앨범철'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2024년 2월 21일 웰링턴 우리 손자 주섬주섬 잘도 기어다녀(출생후 6개월 10일째).

2024년 2월 21일 웰링턴 우리 손자 주섬주섬 잘도 기어다녀(출생후 6개월 10일째). 23년 8월 1일생인 우리 손자, 조단. 엇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귀엽게 잘도 가어다녀...요번 주말 할아버지 내려가는데 그때면 기다가 힘들면 앉는 것도 가능할 듯...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2. 20. 23:17

2024년 2월 12일 힘차게 배밀이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웰링턴 손자.

2024년 2월 12일 힘차게 배밀이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웰링턴 손자. 출생후 때가되니 이제 배밀이로 힘차게 기어다니는 우리 웰링턴 손자. 다음주말 비행기로 내려가려고 예매해 놓았는데 벌써 우리 손자가 이렇게 귀엽게 재롱떠는 모습이 그려진다.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2. 12. 10:24

2024년 2월 9일 웰링턴 우리 손자 생후 6개월 넘아가니 학습능력도...

2024년 2월 9일 웰링턴 우리 손자 생후 6개월 넘아가니 학습능력도... 애들 키워보면 알겠지만 때가되면 하나하나 성장과정이 얼마나 귀엽다는걸 느낄 것이다. 비록 오클랜드 우리집과 웰링턴 딸내미집간 거리가 대략 680킬로간 떨어져 있어서 자주 직접 보지는 못해서 영상통화나 동영상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쑥쑥커가는 손자들 보면서 기쁨을 만끽해본다. 만나본지 한 달여만에 다 다음주말(25일) 다시 손자보러 둘이서 국내선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2. 9. 11:41

2024년 1월 17일 서울 손녀딸(로라) 출생 200일 기념.

2024년 1월 17일 서울 손녀딸(로라) 출생 200일 기념. 출생 6개월 넘어가면서 기어다닌다는 우리 서울 큰손녀딸 200일 기념사진. 세월도 흐르면서 쑥쑥 잘도 자란것 같아 기분 너무 좋아...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1. 18. 15:54

2024년 1월 16일 웰링턴 손자 얼굴대면(출생 5개월 반).

2024년 1월 16일 웰링턴 손자 얼굴대면(출생 5개월 반). 작년 10월 공항 나왔다가 악천후로 비행기가 갑자기 취소되어 못내려가 못만났는데 요번에 다시 내려가서... 그 동안 손자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서 ..,손자 덕분에 무사히 오클랜드에서 비행기 타고와 내려서, 웰링턴 공항 고급 전용버스 타고 시내로 들어와 시설좋은 릿지호텔에서 1박도... 릿지호텔에서 손자대면. 집사람은 작년 8월 손자 출생당시 산후관리 해준다고 당시 거의 한 달간 내려와서 같이 있었고 나만의 첫 대면임. 우리가 낯설지만 울지도 않으면서 안겨서 똘망똘망하며 쳐다보는 것이 어찌나 신기한지... 그래서 다들 이런 손자, 손녀들을 예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묵을 호텔 로비에서 상봉을 마치고 딸내미 집으로 같이 감. 자기..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1. 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