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에로우 타운 골프 클럽(Arrowtown Golf Course) 그림 같은 에로우 타운 골프장은 뉴질랜드 2014년 3월달에 밀부룩 골프장과 함께 뉴질랜드 골프 챔피언 쉽 대회를 치렀던 골프장으로서 이 곳 주변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가장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인 센츄널 오타고에 위치해 있다. 모든 페어..

골프는 나의 도전/퀸스타운 골프장 2017. 1. 16. 03:01

퀸스타운 골프 클럽(Queenstown Golf Course) 아름다운 퀸스타운 호수를 끼고 있는 퀸스타운 골프장은 반도 지형에 위치한 퍼블릭 코스이다. 세계에서 가장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골프 코스 중 하나이며,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동네이면서 와카티푸 호수의 크리스탈 같은 맑은 물로 들..

골프는 나의 도전/퀸스타운 골프장 2017. 1. 16. 02:58

와나카 골프장(Wanaka Golf Course). 와나카 골프장은 1922년 만들어서 1927년 정식 오픈한 골프장으로서 퀸스타운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와나카 호수가 굽어 보이고 산으로 들러 쌓인 18홀의 그림같은 골프장. The Wanaka Golf Course is a picturesque 18 hole golf course surrounded by mountains and overlookin..

골프는 나의 도전/퀸스타운 골프장 2017. 1. 15. 02:59

2016년 12월 8일 봄꽃이 만발한 퀸스타운 에로우 타운 골프장 골프채 들고... 12월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비가 한 두번 내리더니 퀸스타운 일대에 하얀 배꽃과 고국의 개나리꽃같은 부름이 조화를 이루며 만발해 있다. 역시 따사한 햇볕에 골프가방 끌고 모처럼 골프장에 들어서니 역시 풀내..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16. 12. 14. 07:18

2016년 4월 22일 만추의 에로우 타운 골프장. 가을이 익어가는 만추의 에로우 타운 골프장.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16. 5. 12. 05:49

2015년 11월 3일 남섬에 정착 후 처음으로 골프채 들고 필드에... 화창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2년만에 골프채 들고 인도어 골프장 및 에로우 타운 골프 맴버쉽 끊고 필드에 나가 봄. 집사람과 오랜만이라서 워밍업이 필요해 필드에 나가기 전 인도어에서 1박스씩 공을 먼저 쳐 봄. 퀸스타운 공..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15. 11. 3. 07:39

2013년 12월 5일 더운 여름날 우리네 골프장 패션과 골프장의 연꽃. 오늘도 24도 내외의 다소 따가운 날씨에 골프장에 나가 봤는데 전반에 우찌나 헤메다가 후반 10번홀(파4,407m)에서 파 잡으면서 보기 플레이 등으로 간신히 오늘 체면 유지. 특히, 오늘 전반부 4번홀(파3, 118m)은 미들 아이언으..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13. 12. 5. 06:12

2013년 10월 18일 실로 4년만에 정규 Pukekohe GC 멤버쉽으로 운동시작. 실로 6년만에 따스한 봄날 정규 푸케코헤 18홀 골프장 클럽 맴버 등록 후 집사람과 함께 운동 시작. 오랜만에 라운딩 해보았는데 전반부에 헤메다가 후반부에 겨우 페이스 찾아서 3개홀에서 보기 플레이도 해 봄 - 오랜만 ..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13. 10. 1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