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봄꽃이 만발한 퀸스타운 에로우 타운 골프장 골프채 들고...
12월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비가 한 두번 내리더니
퀸스타운 일대에 하얀 배꽃과 고국의 개나리꽃같은 부름이 조화를 이루며 만발해 있다.
역시 따사한 햇볕에 골프가방 끌고 모처럼 골프장에 들어서니 역시 풀내음이 물씬 풍겨 18홀 돌고나니 몸에 땀이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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