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화창한 초여름 헬렌시빌 골프장에서 노동절 연휴 모처럼 카트 타면서 가족과 함께 한 18홀 라운딩.
황금 연휴에 화창한 날씨, 거의 한 달여만에 작은애 포함 3명이 함께 한 골프 라운딩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2021년 3월 12일 드라이브 하프 스윙을 통한 정타 연습. (0) | 202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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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지인 싱글 플레이어와 오늘 18홀 라운딩하면서 골프 핸디캡 만들기 위해서 기록했는데 108타. (0) | 2020.12.08 |
2020년 8월 4일 골프, 만(滿) 4년만(오클랜드 입성 1년 5개월만)에 자식들 덕분에 드디어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장 다시 입성해 본다. (0) | 2020.08.04 |
2016년 11월 8일 봄꽃이 만발한 퀸스타운 에로우 타운 골프장 골프채 들고... (0) | 2016.12.14 |
2016년 4월 22일 만추의 에로우 타운 골프장.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