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오늘은 즐거운 설날,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Top 10”
오늘은 아침에 제사지내고 우리의 관행상 음복을 안할 수가 없다.
이 좋은 설날에 "술술술!" 술을 많이 가장 많이 부어먹는 국가들 순위에 대해서 썰을 풀어본다.
세상은 넓고 술은 많지요. 요놈의 술은 “하루에 한 잔만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것이 일반적 속설이다.
즉, 적당한 음주은 금주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거나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실제 연구결과가 존재하기는 한다.
그러나 사실은 거의 정반대로 나타나면서 아무리 소량이라도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는 것이 일반적으로 증명된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설날, ”우리의 삶 인생무상(人生無常)"이라 뭐 한잔하면서 살아야지요. 오늘도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국가 10“은... 그리고 나의 모국 대한민국은 ?.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가장 높은 국가 순위가 공개됐다.
“야후 파이낸스” 등이 공개한 기사에 따르면,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가장 높은 국가는 “벨라루스”라고 한다.
벨라루스 1인당 연평균 17.5L의 알코올을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루스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1994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탄생한 국가로 ”유럽의 최장기 독재자“로 기록될 "루카셴코"라는 인물이 대략 현재 38년 장기 집권하고 있는 국가이다.
더구나 벨라루스 대통령 이 사람은 얼마전 러시아에서 쿠테타가 발생했을때 반역자 ”프리고 진“을 설득해서 자국으로 데리고 가기도 했는데...
아마 요때도 믿거나 말거나 루카셴코 대통령이 톡쏘는 보드카 한 잔 걸치고 비행기 타고가서 급박한 사태를 진정시키지 않았나 생각한다.
2위는 몰도바로 국민 연평균 16.8L의 알코올을 소비한다.
3위는 리투아니아(15.4L), 4위는 러시아(15.1L), 5위는 루마니아(14.4L)가 차지했다.
나의 모국 대한민국은 1인당 연평균 알코올 소비량은 12.3L로 세계 15위이며, 아시아 국가 중 네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고 한다.
내가 사는 여기 뉴질랜드도 내가 수 년간 살면서 지켜 경험한 바 나를 포함한다면 아마 세계 상위권 20위 이내에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 술을 잘하는 주당들의 특징은 부었다하면 마셔데는 분류자들로 일명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거절을 못하는 전형적인 술꾼스타일 형태를 가진 사람들이다.
요즘 세상에 중국에는 이런 피라미드식 아파트(중국 쿤산시)가 ... (0) | 2025.02.02 |
---|---|
2025년 1월 22일 해외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한국 건강보험 혜택(작성일 : 2025년 1월 22일 기준). (2) | 2025.01.21 |
2025년 1월 18일 노인들, 왜 돈 안 쓰고 묵힌 채 세상 떠날까(필자 최성락 경영학 박사,2025. 1. 18). (0) | 2025.01.18 |
시력 안경 도수 처방전 검사표 보는 방법(SPH CYL AXIS) (0) | 2025.01.17 |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 알아보기. (0) | 20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