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코로나로 만 3년만에 이용해보는 오클랜드 국제공항.
실로 오랜만에 이용해보는 오클랜드 국제공항이다.
팬데믹 기간동안 전체적으로 청사내 레이아웃도 바뀌고 시설도 상당히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물론, 입국 수속 절차도 기내 반입 물건 체크인 빼고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바뀌어 있었다.
오클랜드 출국 수속도 좋아진 만큼 내년 2월 7일 입국시 절차 및 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오랜만에 타보는 우리 국적기 대한항공 써비스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