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2021년 8월 26일 뉴질랜드 세계 최초로 아프카니스탄 텔레반에 3백만달러 인도적 지원.
참 안탑갑기도 하지만 뉴질랜드가 아프칸 정부를 전복한 텔레반세력에 이렇게 지원하게 된데는 뭔가 이면의 약속이 있었겠지만...
A Taliban representative has heaped praise on New Zealand after the Government gave $3 million in aid to organisations assisting the humanitarian crisis in Afghanistan.
Abdul Qahar Balkhi from the Taliban's Cultural Commission spoke to Al Jazeera's Charlotte Bellis - a Kiwi - about New Zealand's humanitarian profile, during the first sit-down interview with the militant group since it took back control of Afghanistan.
"I've recently witnessed reports that New Zealand has announced a $3 million aid, humanitarian aid, to the Afghans in this time of crisis, and we thank the generous offer of New Zealand in this time of crisis and time of need for our people, most of whom are living below the poverty line," the Taliban representative said.
New Zealand has been the first, the leading country, as it has always been during humanitarian causes, has been the leading country to announce humanitarian aid to the Afghan people."
Bellis says one of the reasons she was able to secure the interview with the Taliban representative was because she is from New Zealand. The ultra-hardline Islamists say they want peace and will respect women's rights within the framework of Islamic law.
"I would like to say as a representative of the people of Afghanistan, I would like to immensely thank the people of New Zealand and the Government of New Zealand for showing empathy with their fellow human beings," Abdul Qahar Balkhi told Al Jazeera.
But many Afghans are fleeing over fear of reprisals and a return to a harsh version of Islamic law the Muslim group exercised while in power two decades ago.
Foreign Minister Nanaia Mahuta announced the aid last week, saying $3 million will go to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and the United Nations Refugee Agency in Afghanistan.
The humanitarian situation in Afghanistan is dire, with millions in need of assistance and hundreds of thousands displaced by the recent conflict - 80 percent of whom are reported to be women and girls," Mahuta said.
"In Afghanistan the Red Cross is currently focusing on protection of civilians and provision of essential services including emergency health care, water and sanitation.
"The UN Refugee Agency is providing a range of protection and assistance support to internally displaced Afghans. It is also supporting Afghan refugees in neighbouring countries.
"It is vital that humanitarian agencies are allowed access to affected populations
It came after the Taliban, which ruled Afghanistan from 1996-2001 and was accused of aiding Al-Qaeda, captured the capital Kabul last week, forcing thousands of Afghans to flee to the airport in harrowing scenes, desperate to be evacuated.
The Taliban had been making significant advances in Afghanistan for weeks, after the United States under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signed a deal with the insurgents, promising to withdraw after 20 years in exchange for security assurances.
The Taliban is listed as a terrorist organisation in New Zealand, and last week Ardern said whether the Government will recognise the new Taliban administration will depend on how it treats its citizens.
"What we want to see is women and girls being able to access work and education. These are things that have traditionally not been available to them where there has been governance by the Taliban," Ardern said.
"The whole world is watching. The Taliban is making claims about the type of administration they wish to be. We would implore them to allow people to leave safely.
"It's not a matter of trust - it's going to be all about the actions, not the words."(Newshub).
탈레반 대표는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지원하는 단체에 300만 달러를 지원한 이후 뉴질랜드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탈레반의 문화위원회의 압둘 카하르 발키는 뉴질랜드의 인도주의 프로필에 대해 알자지라의 샬롯 벨리스(Charlotte Bellis)와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장악한 이후 처음으로 가진 이 무장단체와의 좌담에서 말했다.
탈레반 대표는 "뉴질랜드가 이 위기 상황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인도적 지원인 300만 달러를 발표했다는 보도를 최근 목격했다"며 "대부분의 빈곤선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위기와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보여준 뉴질랜드의 관대한 제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인도주의적 명분 속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아프가니스탄 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원조를 발표한 첫 번째 국가였다"고 말했다.
벨리스는 자신이 탈레반 대표와의 인터뷰를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뉴질랜드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초강경 이슬람주의자들은 평화를 원하며 이슬람 율법의 틀 안에서 여성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한다.
압둘 카하르 발키는 알자지라에게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대표로서 뉴질랜드 국민들과 뉴질랜드 정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아프간인들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이슬람 단체가 20년 전 집권했을 때 행사했던 이슬람 율법의 가혹한 개정판으로의 회귀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망치고 있다.
마후타 나나이아 외무장관은 지난주 국제 적십자위원회와 아프가니스탄 유엔난민기구에 300만 달러가 지원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후타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적 상황은 끔찍하며, 최근 분쟁으로 인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중 80%가 여성과 소녀들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적십자는 현재 민간인 보호와 응급 의료, 물, 위생 등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난민기구)는 아프간 내 난민들에게 광범위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이웃 국가들에 있는 아프간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인도주의적 기관이 영향을 받는 인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고 알카에다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탈레반이 지난 주 수도 카불을 점령해 수천 명의 아프간인들이 피난을 절박한 상황으로 공항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다.
탈레반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미국이 20년 만에 안보 보장을 받는 조건으로 철수를 약속한 이후 수 주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탈레반은 뉴질랜드에서 테러 조직으로 분류돼 있으며, 지난주 아던은 정부가 새로운 탈레반 정부를 인정할지는 자국민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여성과 소녀들이 일과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던은 "탈레반의 통치가 있었던 곳에서는 전통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것들"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탈레반은 자신들이 원하는 행정부에 대한 주장을 펴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애원할 것입니다.
"그것은 신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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