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이른 아침 호숫가 그네에서 잠시 휴식을...
겨울이 깊어가는 듯헌 이른 아침 호숫가 주변 워킹을 하다가 호숫가 버드나무에 누가 메어 놓은 그네에서 잠시 휴식을...
2020년 10월 13일 내 생애 처음으로 뉴질랜드 총선에 유권자로 참여. (0) | 20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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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9일 한 겨울 식물가게(Plantbarn) 내부에 현란하게 꽃을 핀 채 전시하며 판매하는 호접란 너무나 아름다워... 그러나 가격이. (0) | 2020.07.09 |
2020년 7월 2일 빛바랜 나의 재직 기념패들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 (0) | 2020.07.02 |
2020년 6월 18일 플라잉 디스크 골프를 아신지요?. (0) | 2020.06.18 |
2020년 6월 6일 우리집뜰 늦가을에 피어난 아름다운 노란꽃.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