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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오클랜드 재입성 후 처음으로 바윗돌 같은 텃밭내 찰흙(Clay) 부수고 퇴비 넣어 일단 배추 등 심어 봄.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by Digitalnz 2019. 10. 2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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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퀸스타운에서 오클랜드 재입성 후 처음으로 바윗돌 같은 텃밭내 찰흙(Clay) 부수고 퇴비 넣어 일단 배추 등 심어 봄.

요즈음 봄 날씨답지 않게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에 높은 일교차가 있지만

일단 비료 4포대 넣고 곡괭이로 흙 부수어 그간 만들어 놓은 텃밭에 상추, 아삭이 고추(거금 들어 4그루), 근데, 파 등

 

그리고 고은 흙쪽에는 양귀비, 도라지 씨앗도 뿌리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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