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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4일차) 캄보디아 톡톡이(일명 “오토바이 차”)타고 타프롬 사원(Ta prohm Temple) -(2/4).

마음의 평화속으로/Digital 해외 여행

by Digitalnz 2019. 10.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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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4일차) 캄보디아 톡톡이(일명 “오토바이차”)타고 타프롬 사원(Ta prohm Temple) -(2/4).

 

왕성한 생명력과 스팜 나무들이 침략으로 페허가 되어 인적이 끊긴 사원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수 백년 동안 나무는 자라고 자라 뿌리가 사원의 벽을 휘감고 그 위에 새로운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는 사원.

휘감고 있는 나무는 스펑 나무(Spon tree).

 

타프론 사원은 앙코르 왕국의 전성기 시절 1만 2천명이 살았던 사원이라 한다.인간의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건축물, 그 것을 수 백년 동안 덮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린 자연의 위대함이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

 

그 신비로운 분위기 덕분에 2001년 “툼 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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