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9일 화창한 봄녁 몇 일에 걸쳐서 인, 아웃도어 가구 수리 및 샌딩해서 착색.

 

 

 

 

 

 

 

 

2018년 8월 29일 화창한 봄녁 몇 일에 걸쳐서 인, 아웃도어 가구 수리 및 샌딩해서 착색.

모처럼 창고에서 재고 페인트 꺼낸 후 정리한 다음

필요한 내,외부 스테인 그리고 외부 마감제 페인트 등 추가 구입을 했다.

도색용 페인트 종류 및 마감제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정말 요번에 신경써서 집안 아웃도어인 벤치, 야외식탁 및 의자 그리고 인도어 퍼니처 식탁 및 테이블 등 수리해서 샌딩까지 했는데

너무 힘든 작업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 마무리 해 놓고보니

힘들었지만 온통 살림살이가 새로운 걸로 들여 놓은 느낌.

 

아직 사고 이후 몸도 회복 안된 상태에서 집사람과 같이 하다보니

때론 서로가 힘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