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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1일 2달만에 도착한 우리네 스킹 장비.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by Digitalnz 2017. 3.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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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스킹장비(전문 준마운틴 전문가용) 구입(2017년 1월 15일) 후

 

뉴질랜드 해운 선사를 통해 3주에 걸쳐 배로 북섬 오클랜드 도착.

그리고 남섬 크라이스트로 다시 콘테이너 짐속에 배로 도착 -> 그리고 또 관광버스로 드디어 퀸스타운 도착.

 

정말 실로 장비 인터넷 구입후 2개월여만에 멀리도 돌고 돌아서 도착한 우리네 최신 스킹 장비들.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다.

 

2017년 시즌(리마 커블스, 코로넷, 마운틴 헛) 티켓(사고 보험 포함) 이미 구입까지 해 놓고

앞으로 2달여 후인 6월 10일이 그렇게도 기다려진다.

 

 나의 올 마운틴용 플레이트 제원

Salomon X-Drive8.0, 바인딩 R-XT10-> 970g

(Off-Piste 6,70%용)

 

lengths(cm)170, sidecut 126/80/109, radius 14.0

weight per ski 2082g, @170 w/0 binding - 3202g

 

 집사람 플레이트 제원

Salomon W-Max7,  바인딩 Lithium 10W -> 862g

(off, on piste 50%용) - 카빙용에 가까운 플레이트

lengths(cm)148cm, sidecut 120/73/106, radius 10.5

Weight per ski 1842g @162 w/o binding - 2561g

 

 고글 -> 최신 김 서림 방지용 각기 2개.

작년 시즌에 눈,비 아니 안개만 끼면 고생 좀 했기에 

장비의 필요성이 더욱 간절해서 최신용으로 ...

 

폴(스틱) -> 알루미늄이 아니고 단단하고 가벼운 카본 폴(스틱) 최신형으로 2세트.

 

부츠 - 집사람 :  IDOL.

 

기다리던 스키 세트들

(크라이스트에 도착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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