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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퀸스타운의 작은 천연호수 레이크 헤이스(Lake Hayes)에 물장구 치며 한 나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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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퀸스타운의 작은 천연호수 레이크 헤이스(Lake Hayes)에서 물장구 치며 한 나절을...

작지만 단단한 천연호수 레이크 헤이스. 누구나 와서 8.5킬로의 트랙 및 자전거를 타고 360도 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면서

호수에서 카누 및 각종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퀸스타운 요새 중의 요새. 

 

언제 와보아도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

레이크 헤이스.

 

호숫가 나무의자에 걸쳐 앉으니

어린 시절로 돌아 온 느낌.

 

그네도 누가 만들어 노와서리...

 

역시 걸쳐 앉아보니...

 

천연 빙하수가 옆 도랑을 타고

흐르고 있었는데 거의 얼음물 수준.

 

그림 스케치에...

 

이런 풍경앞에 서니 ..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에...

 

느끼고 보는 맛은 누구나 같을 듯.

 

역시 바람만 없다면

항상 영화 제일의 촬영명소..

 

호수에 노닐고 있는 오리도 풍경에 취했는지... 

 

 

 

개인 카누를 들고와서 

호수로 들어가는 젊은부부.

 

역시 이 풍경도...

언제가 배우고 싶은 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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