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5)프랑스 예술가들의 천국 몽마르드(Montmartre) 언덕.

2016년 10월 9일 (5)프랑스 예술가들의 천국 몽마르드(Montmartre)  언덕.

 

 

몽마르트르(Montmartre)는 프랑스 북부에 있는 지역으로, 종교적 분위기와 시대에 따른 미술사조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문화·예술적인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곳.

 

특히, 예술의 가치를 모르더라도 언덕의 정상 부분에 떼르뜨르 광장과 베드로 성당 북쪽의 조금 낮은

쪽에 위치한 샤크레 쾨르(성심) 성당은 진정한 신이자 인간인 예수의 성심(聖心)에 바쳐진

교회당이다.라고 한다.

 

또한 오늘날, 주거지역이기도 하면서 역사·문화적 중심지이기도 하여 오래된 파리의 전형적인

골목길을 거닐고 싶어하는 관광객이 꼭 들르는 곳이다.라고 해서 올라가 보았다.

 

본래 이 곳은 창작과 예술의 장소로 특히, 계단 올라 성당 뒷쪽 골목 지나 테르트르 광장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수 많은 무명화가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영화 촬영 현장을 볼 수 있었다.

 

 

 

반면 이러한 예술적 모습을 띠는 지역은 주변 가난한 이민자들이 많아서 밤에는 환락가로 변하고 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정보를 듣고 왔지만

대낮인데도 무장군인 및 경찰들이 순찰을 돌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네 문화 흔적 영화 :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A Top Knot on Montmartre) - 1987년 한국영화.

 

 

 

 

 

 

 

 

 

 

 

 

역시 예술의 도시답게..

 

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 본

파리 시내 전경.

 

 

 

 

 

 

 

 

 

 

모처럼 모자 하나 선물을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