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학창시절(초, 중, 고 대학교).
그래도 고국에서 그 때 그 학창시절 그 추억이...
봄, 가을에 한 번씩 할머님 손잡고
소풍(언적?)가는 그 날은 정말 즐거운 날.
우리네 그 학창 시절 책가방.
동네 공동 우물 및 빨래 우물터.
한 번은 저 깊은 우물에 물 퍼 올리다가 거꾸러져 죽을뻔 하기도.
동네 공동 우물에서
양동이에 물 길러 오는 것도 하루 일과 중 하나.
학도 호국단 교련시간
이런 얼차려는 수 차례 우리네는 받아봤지...
대학교 입학 합격자 명단 붓글씨 대자보.
나도 78년 겨울 예비고사 마치고 본고사 치른 후
대학교 교정 입구에 커다랗게 붙여진 합격자 대자보 보며
웃고 울던 친구들 생각 많이 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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