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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5일 에로우 타운 소우피트 걸리 트랙(Sawpit Gully in Arrow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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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5일 에로우 타운 소우피트 걸리 트랙(Sawpit Gully in Arrowtown).

정상에 서서 마주보는 레이크 헤이스 및 거봉 리마 커블스의 위용, 그리고 빅 힐 트랙 능선 등은 이 트랙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였다. 

 

소우피트 걸리 트랙 정상

게르만 힐(German Hill, 780m).

 

노란 선을 타고

양쪽 어디에서든 돌아 볼 수 있는 트랙(정상 표기가 1456m가 아니고 780m).

 

4개의 트랙 코스를 가진 일대

에로우 타운 안내도.

 

자세하게 지도 안내도까지 배치.

 

워터 파이프 라인(수도관)

퀸스타운 자연 수돗물 공급라인.

 

수십 킬로에 이르는 거대한 파이프 라인.

 

초봄이 오는 길목의 계곡의 버들 강아지들. 

 

중간 트랙 능선지서 만난

자연 폭포수.

 

시원한 폭포수를

배경 삼아...

 

한 모금 먹어보니

더 없이 시원한 자연 천연수.

 

코스 개발하면서

일부 구간은 뚫은 데 고생을 조금 했을 듯.

 

가파르게 능선을 타고 오르고 있는 중.

 

계곡은 4륜구동 차량

엑티비티 및 또 다른 워킹 코스들.

 

절벽의 안전 시설들.

 

일대는 4개 코스 중 루프 트랙인 가파른 좌측 노란

소우피트 걸리 트랙이 우리의 오늘 코스.

 

계곡의 또 다른 코스들이

아름답게 비춰지는 중지 능선. 

 

땀 흘리며 7부 능선자락에..

 

밑으로는 절벽에

계곡따라 멀리는 퀸스타운 리마 커블스 산맥이..

 

아직도 서설이 남아있는

중간 능선을 타고 돌고 있는 중.

 

1시간여 가깝게

중간 능선자락을 타고.

 

드디어 반대편 자락

황야같은 느낌의 Big Hill Track 이 한 눈에...

 

자연의 위대함이 보이는 듯.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브라운 정상(Brown Peak 1,456m).

 

평야지대에 선 느낌.

 

한가로운 전원 목장지 같기도 하고.

 

환상적인

자연의 멋진 풍경들.

 

소우피트 걸리 트랙 정상 

게르만 힐(German Hill, 780m)을 향해서..

 

숨을 허덕이며 오르는

아름다운 능선 트랙.

 

레이크 헤이스와 마운틴 리마 커블스

(Lakes Hayes and Mt Remarkables).

 

지금 우측 트랙을 타고 와서

본 고지를 오른 후 다시 내려가 좌측으로 계획된 워킹.

 

산맥과 아름다운 초지

그리고 암벽이 어우러진 멋진 그리같은 코스들.

 

자연의 교묘한 조화 모습들.

 

소우피트 걸리 트랙 정상

게르만 힐(German Hill, 780m).

 

역시 시원한 느끼을 주는

리마 커블스 산맥 일대.

 

우리집쪽 능선자락.

 

그 곳 정상(780m)에 서보다.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사거리 지점 포인트.

운치를 더해주는

이 곳 코스 주변 솔나무들(Pine).

봄을 기다리는 계곡의 숲들.

 

산을 오르면서 무척이도

궁금했던 수도 파이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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