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8일 저녁상 물리치고 찾아 본 카라카(Karaka)의 저녁노을.
오늘도 다소 따가운 날씨였으나 태양이 기울어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찾아 본 카라카는 언제나 아름다움이 있었다.
카라카 낚시터는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가장 기다랗게 타고 들어 온 마누카우 하버(Maunukau Harbour)의 깊숙히 내항 중 한 곳.
카라카 낚시터.
이 포구를 중심으로
고급 부촌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는 이 곳 일대.
언제 와봐도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 곳 일대.
저 너머가 오클랜드 국제공항.
이 곳 카라카 갯벌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갯벌에 주먹만 한 굴(Oyster)들이
널려 있어서 주워다가 구워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 흔적들이 온데간데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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