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북섬 네이피아(Napier) 초입로 베이 뷰(Bay view)의 아름다운 전경.
오클랜드 우리 집에서 5시간 30분여을 산 넘고 계곡을 건너 달리고 달려서 도착 한 네이피아 초입로 베이 뷰 비치(Bay View Beach).
드 넓은 혹스만(Hawke's Bay)을 두고 펼쳐져 있는 네이피아 타운의 비치 능선의 고급 주택단지들 그리고 물류운송을 위한 비치의 철도가 처음 찾은 이의 마음을 인상 깊게 만들었음.
18세기 초기 유럽 정착민들이 활용했던
녹슬은 철길이 해안산을 따라 그림같이 펼쳐진채 당시 그대로 전시.
끝 없는 혹스만(Hawke's Bay)의 해안선
드 넓은 혹스만(Hawke's Bay)울 옆에 두고
네이피어 시가지를 배경삼아 잠시 휴식을...
저 멀리 보이는 드 넓은
산맥을 넘고 넘어서 도착 한 이 곳.
2013년 12월 29일 네이피어(Napier) 변방의 작은도시 와이로아(Wairoa). (0) | 2013.12.30 |
---|---|
2013년 12월 28일 네이피아(Napier)의 위성도시 헤스팅스(Hastings) 중심거리 모습. (0) | 2013.12.30 |
2013년 12월 29일 마이아 반도(루하카 오포우 타마 로드 전망대) 동영상. (0) | 2013.12.02 |
2013년 10월 10일 윈드서핑의 고장 라글란(Raglan)과 신부의 면사포 폭포. (0) | 2013.10.11 |
2013년 8월 4일(1) 오클랜드 무인 관광섬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 트램핑.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