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 영예의 사진 대상 " 어부의 아침"
너무나 아름다워...
한국 사진 작가 협회(사) 충북도협의회는 '제9회 충북사진대전람회'에서 최영숙(청주·59)씨의 작품 '어부의 아침'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구일회(청주)씨의 작품 '키질하는 여인'과 임원빈(충주)씨의 작품 '세월'이 각각 뽑혔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상 작품인 '어부의 아침'이다.
(사진=(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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