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무더위를 피해서 클라크스 비치(Clarks Beach)에서 한 나절을.

2012년 12월 16일 무더위를 피해서 클라크스 비치(Clarks Beach)에서 한 나절을.

오늘 날씨가 25도 내외의 전형적인 여름 날씨. 집사람과 도시락 싸들고 눈에 익은 클라크스 비치를 찾았다

(Today is very hot day about 25 degrees. Clarks beach I have been to there several times before and All of photos in the next are Ipad's).

 

시원한 나무밑에서

바라 본 마누카우 해협의 와이우크.

(Waiuku Creek of Manukau Harbour)

 

만조 시간대가 가까운 물때. 

(Now high tide water)

 

시원한 그늘(Shade)밑에서

스트레치 운동까지 할 팩까지 준비한 집사람. 

 

본격 여름철로 접어 들면서

오늘따라 해상에는 유난히도 많은 배들이. 

 

해협건너 와이우쿠가

한 폭의 그림처럼 시원하게 펼쳐저 보이기도.

(Waiuku on view over Clarks Beach) 

 

해변의 여인 집사람.

 

갈매기(Seagull)도

아름답고 노닐고 있는 한 적한 해변가.

 

비치에는 여기 저기

더러 사람들이 시원함을 찾아서. 

 

여긴 중요 낚시 포인터인데

인적없는 오늘

 

클라크스 비치 전경

(On view of Clarks Beach). 

 

오늘은 조금의 물때로서

유난히 많은 바닷물들이 해안가로 몰려오고 있는 듯. 

 

시원한 그늘밑에서

열공하는 집사람.

(My wife is hard reading under shade tree).

 

 

서 너시간 해변가에서

열심히 건반과 코드를 두들기고 이젠 집으로. 

(Back home time after playing)

 

한가로운 공원의 오늘.

(Beautiful and stunni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