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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헤랄드(Friday Oct 5, 2012)에 비친 싸이(Psy)의 강남 스타일.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by Digitalnz 2012. 10. 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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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헤랄드(Friday Oct 5, 2012)에 비친 싸이(Psy)의 강남 스타일.

조금은 추잡하게 영국 왕실 윌리엄, 케이트 부부 가십 기사와 함께 소개가 되었답니다.

 

- Gangnam Style makes top 10 Google search list.  

South Korean rapper Psy sings the Gangnam Style song. Photo/AP

            (남한의 램가수 박 싸이가 강남 스타일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 AP).

An odd dance made famous on YouTube, a controversial talent show judge and topless photos of Kate Middleton, Duchess of Cambridge, made the top 10 searches on Google last month(하나의 기묘한 댄스가 유투브에서 유명하게 만들었고, 논쟁의 대상이 되는 재주꾼은 영국 왕실(Duchess of Cambridge) 게이트 미들톤에게도 판단을 하게 하고 정상이 보이지 않는 쇼를 보여주고 있다 . 그리고 지난 달 구글 톱10 서치에 올랐다).

 

A music video, Gangnam Style, made famous by South Korean rapper Psy was the fastest-rising search during September(한국의 랩 음악인 싸이는 뮤직 비디오 "강남 스타일"로 지난 9월이후로 가장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서치였다). 

 

The video, showing a unique dance by the singer, has been viewed on YouTube 359 million times(가수에 의해서 독특한 댄스를 보여주고 있는 비디오는 유투브에서 3억 5천 9백만번이나 보여 주었었다).

 

Also to make the top 10 was an argument between Demi Lovato, a controversial new American X Factor judge, and a contestant. Lovato later revealed she had overcome mental illness to appear on the popular reality show.

 

But topping the list was a search for a topless Kate Middleton, taken while she was holidaying with Prince William(영국 왕실 토플리스 케이트가 윌리암 왕자와 함께 한 휴가기간 동안에 토핑 리스트을 서치하였다고 한다).

 

The pictures were not published here, but that did not stop New Zealanders from wanting a peek at the salacious shots, taken by a photographer while the royal pair were holidaying in France in early September(여기 뉴질랜드에서 그들의 사진은 발행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뉴질랜드 사람들도 잠깐의 외설에서 원하는 정점에서 멈추지는 않았을 것이다. 9월초 윌리암 왕자 부부가 프랑스에서 휴가기간 동안에는 한 사진 작가에 의해서 잡히기도 하였다).

 

PS)지금 뉴질랜드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향으로 한국을 알기 위한 한국어 열풍도 불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서는 아마 대한민국 정부에서 훈장을 하나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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